윤시윤 팬클럽 통큰선물
배우 윤시윤의 팬클럽이 스태프들에게 통큰 선물을 했다고 하네요
윤시윤의 팬클럽 회원들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촬영 세트장을 찾아
100인분의 설렁탕을 선물했다고 해요 윤시윤 팬들의 이번 밥차 조공은 추운 날시에도
열정을 다하는 스태프와 동료배우들을 위해 정성과 팬심이 모여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설렁탕과 제육볶음 등을 조공했다고 해요 이런 음식 조공같은 경우 주문해서 보내는경우도 있고
회원들이 직접 만들어서 보내는 경우도 있던데.. 여러모로 팬들이 참 대단한 것 같아요
돈 받고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좋아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런 조공도 직접 보내고 말이죠
이날 윤시윤은 현장에 직접 찾아온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함께 인증샷을 찍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하네요 드라마 반응도 좋고 팬들의 사랑도 듬뿍 받고 요즘 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것같아요~ 케이블 드라마지만 응답하라1997를 만들었던 tvN드라마다보니 벌서 재밌다는 반응이
많은것같아요^^ 박신혜도 예쁘고 윤시윤도 너무 멋지게 나와서 훈훈한 드라마인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