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사랑할때 송승헌 분노

 

드라마를 보면서 " 남자가 사랑할때 " 송승헌의 케릭터가 참 불쌍하다.

힘들게 살아온 인생에서 가장 믿었던 두사람이 배신을 했다는 것을 알았으니 말이다.

여자친구인 미도와 재희의 관계를 알아 버렸기 때문이다.

 

 

 

 

정말 어떻게 저럴수가,,,,,,,,

 

이재희(연우진 분)는 서미도(신세경)에게 작별 인사를 한 후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였는데요.. 정말이지 미도의 역활도 참으로 여성의 이중적 사랑을 말해주고 있는거 같다.

 

격정적인 키스를 나누던 두 사람은 한태상(송승헌)이 나타나자 황급히 밖으로 나와 액자 얘기로 핑계를 댄다. 이에 한태상은 아무런 의심 없이 변명을 그대로 믿고 넘어감...

왜? 바보야?  정말 믿으니까 어쩔수 없었나 보다..~다이렉트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

 

 

 



 

하지만 태상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됐다....바로 드레스룸에서 이재희의 이니셜이 적힌 셔츠를 발견한 것. 이에 한태상은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떠올리고 셔츠를 찢으며 분노했는데... 앞으로의 극적 상황이 어떻게 연결될지 매우 기대가 된다.

 

송승헌의 분노속.... 복수극을 시작하는지.......

현시점에 밖에서 압박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 까지.......

 

송승헌의 변신이 매우 기대 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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