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조카
너무나 귀여운 우리 조카... 수영이...
항상 이쁘게 자라다오,, 아프지 말고!!!
몇일전 감기 몸살에 너가 아파서 삼촌이 너무나 맘도 아팠어..
그래도 삼~ 이라는 말을 할떄 얼마나 기븐이 좋던지.... 맘이 다 날아가는것을 어렵게 참아 냈단다..
항상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 해서,,,#다이렉트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
더욱더 우리 함께.. 좋은 거 맛있는거 삼촌이 다 사주꾸마~~^^
일방적으로 끈킨 전화를 내려다보며 단아는 할말을 잃고 말았다. 그리고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서류를 향해 고개를 알 수 없는 오한이 들기 시작하는데 말이다..`
사람이 어쩜 저렇게 잔인할 수 있을까. 남도 아니고 자신의 조카가 아프다는데 조금의 관심도 주지 않는다.
그저 사무적이고 기계적이다.
이러한 사람들도 있더구나...~
그래도 삼촌은 우리 수영이를 너무나 사랑 하고 맘껏 깊이 안아줄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