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사과
- 정은지 귤 식히기 논란 사과 -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 측이 논란이 된 사진에 대해 사과 했다고 하네요
정은지의 소속사 에이큐브 엔터테이먼트는 "미투데이에 올라온 사진을 봤다.
전적으로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짧은 생각에서 빚어진 경솔한 행동이었다.
주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앞서 정은지는 에이핑크 미투데이에 "귤이
먹고 싶었는데 엔진 위에 있어서 뜨거웠다. 그래서 귤에게 바깥바람을 좀 쐬어주었다"
는 글과 함께 달리는 자동차 창문 밖으로 귤이 담긴 봉지를 메달아놓은 사진을 올렸는데요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정은지의 행동에 안전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라는
지적을 했다고 해요 이에 소속사가 발빠른 사과를 한 것 같네요
달리는 차에서 던져지는 작은 종이라도 얼마든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
비닐이 터졌다면 진짜 큰 일날뻔했겠네요 귤이 날아갔으면 뒷차 유리깨질 수도 있는건데..
별 생각없이 한 행동같은데 앞으로는 조심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