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연인 이준기 4황자 왕소
달의연인 보보경심 려 역사적 스토리에 현대판 사극을 더해
재미를 더한 드라마이기도 합니다.
아이유 ( 이지은 )과 이준기씨가 주연으로 나오는 드라마
요즘은 정말 작가들이 멘트와 대사등을 너무
심쿵하게 적으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이는거 같습니다.
달의연인 왕소는 4황자로써...
1황좌 왕무 혜종 ( 2대 )--> 3황좌 왕요 ( 정종 ) --->4황좌 왕소 (광종)
이렇게 스토리는 이어집니다.
황자들의 싸움과 한여인의 사랑을 담은 퓨전판타지 드라마 이죠!
왕건 건국이후.. 개국공신이 3200명에 이를정도로 많은 호족의 힘
3황좌 왕요보다 충주를 외가로한 광종은 형인 정종보다 세력이
막강했습니다. 황보씨의 탄탄한 후광이 있었기 때문이죠
또 광종은 2황자 혜종의 딸, 즉 조카와 결혼을 하면서
왕실 족내혼을 한 첫번째 왕좌였습니다.
25살에 광종은 즉위 하여 피의 군주의 삶을 살았습니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왕권세력을 강화하고, 호족세력을 막기위해
광종은 " 노비안건법"을 발휘 합니다.
암튼... 이준기씨의 모습과 톡톡튀는 퓨전사극의 케미를 어떻게
보여줄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방송은 8월 29일부터 첫방송이라고 하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저도 벌써부터 달의연인 보보경심려가 기대가 됩니다.
아이유 컴백 임박
- 아이유 녹음실 사진 공개 -
아이유의 컴백이 임박한 분위기네요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이먼트 조영철 프로듀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역시 녹음실이
제일 편하고 즐거운 지은이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는데요 아이유는 화장기없는 민낯에
편안한 맨투맨, 트레이닝바지를 입고있네요 녹음이 한창이었는지 편안한 옷을 입고있는
모습인데요~ 무슨 곡 녹음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유의 새 앨범이 아닐까 싶네요
슬슬 컴백할 시기이기도 하구요^^ 작년 한 해는 아이유의 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올해는 어떤 곡을 들려줄지 기대가 되요 그동안의 컨셉대로 소녀같고 청순한 느낌이 드는 곡일지..
작년에 있었던 은혁과의 사진 스캔들로 인해 아이유가 더이상 소녀컨셉은 불가능하지않을까
라는 추측이 많은데요 그렇다고해서 아이유가 섹시이미지가 있는것도 아니구.. 원래 하던대로
소녀느낌나는 곡을 계속 해왔으면 좋겠어요 그게 아이유와 가장 잘 어울리는 컨셉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