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조카

 

 

 


 

 

너무나 귀여운 우리 조카... 수영이...

항상 이쁘게 자라다오,, 아프지 말고!!!

 

몇일전 감기 몸살에 너가 아파서 삼촌이 너무나 맘도 아팠어..

그래도 삼~ 이라는 말을 할떄 얼마나 기븐이 좋던지.... 맘이 다 날아가는것을 어렵게 참아 냈단다..

 

항상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 해서,,,#다이렉트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

 

더욱더 우리 함께.. 좋은 거 맛있는거 삼촌이 다 사주꾸마~~^^

 

일방적으로 끈킨 전화를 내려다보며 단아는 할말을 잃고 말았다. 그리고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서류를 향해 고개를  알 수 없는 오한이 들기 시작하는데 말이다..` 




사람이 어쩜 저렇게 잔인할 수 있을까. 남도 아니고 자신의 조카가 아프다는데 조금의 관심도 주지 않는다.

그저 사무적이고 기계적이다. 

 

 

이러한 사람들도 있더구나...~

 

그래도 삼촌은 우리 수영이를 너무나 사랑 하고 맘껏 깊이 안아줄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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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납득 

 

 

 

세상의 악이 판을 친다...다이렉트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

 

정말 이제 곧 대선인데.. 이러한 도덕적이지 못한 몇몇의 사람들은 반드시... 이번 대선으로 인하여 새롭게 재조명 했으면 좋겠다.



이건 도덕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단아는 테이블 위에 있는 서류를 구기듯 손에 쥐었다. 



그가 당부했던 조심스럽게 다루라는 말은 애초에 듣지 않을 생각인 모양이다. #다이렉트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




다시 우현을 고쳐안은 단아의 표정이 그 어느때보다 단호하게 반짝였다. 





"우현아 니네 삼촌 말이야. 아주 혼이 나야 정신을 차리겠지? 그치?" 


"이런. 젠장!!" 다이렉트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





암팡지게 대드는것도 부족해서 이제는 아예 대놓고 사고를 치는 이 여자를 어떻게 해야할지. 



마른침이 부자연스럽게 목울대로 넘어간다. 희원은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냉장고 위에 붙여진 메모지를 떼어냈다. 



첫마디부터가 심상치 않다. 





[당신은 삼촌 자격미달입니다. 그래서 우현이를 악당소굴에 남길 수 없어 제가 데리고 가기로 했습니다. 



보고싶다면 아래에 적힌 주소로 찾아오세요. 아참. 참고로 당신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말했던 서류도 함께 가지고갑니다.] 




화를 삼키는듯 그의 호흡이 불규칙하다. 그리고 문득 희원은 이런 생각을 했다. 이 앙증맞은 여자의 두 눈에서 눈물을 몽땅 빼준다면 



표현할 수 없을만큼의 큰 희열을 느낄 수 있을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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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처음

 

 


 



어려운 블로그를 처음 하는날 떨리고 설레 인다..


9월의 가을 처음 접해보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고향을 찾은지 2년만에 온 느낌이 있다..


예전에는 정말 많이 했던 블로그를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오니  고향에 온느낌이 든다..


정말 많이 바뀐... 티스토리 이제는 정말 간편하고


모든 사용자들이 쉽게 사용할수 있도록 바뀐거.. 같아 마음이 좋다



9월의 맑은 달.. 오늘 더욱더 열심히 블로그로 포스트 하여...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해 보아야 겠다..


처음의 시작은 미비 하지만 끝은 창대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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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수녀님과의 대화

 

 

 


9월의 어느날 내가 다가와 말씀 하신 안젤라 수녀님..


정말 어머님 처럼 따스한 그분의 마음이 올가을 2012년에도.. 오산의 하늘을 바라 보며,,

크게 감사함과 고마움을 느끼게 된다..



몇일전 몸살로 아파있었던 내게... 다이렉트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


약을 사다주시며,, 따스한 밥한상 채려주신 안젤라 수녀님..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그분을 존경하고 따르려 한다..#다이렉트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



수녀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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